목마와 숙녀2

Posted at 2006/09/29 16:15// Posted in 사는 얘기

wooden_horse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
두 개의 바위틈을 지나 청춘을 찾은 뱀과 같이 눈을 뜨고 한 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


왜 하필 뱀이 청춘을 찾을까나?
다시 봐도 2006년 가을에 맞는 시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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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16:15 2006/09/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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