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지민이한테 하는 말
2007/08/30 12:26 | 사는 얘기 |
지민이에게 가끔하는 말이 있다.
딸...
사랑해.
지민아, 세상에선 하고 싶은 일이 있고, 해야하는 일이 있단다.일곱살짜리 어린애한테 할 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저 말을 할 때마다, 잘 알고 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주로 언제하냐...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밥 먹고, 약간 뒹굴 여유가 있을 때, 한가득 껴안고서 하는 말이다. 언제나 그 말을 할 때는 반은 나에게 하는 말이긴 하지만.
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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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랑합니다. ^ ^
늑기해...
보고싶다... 지민이...
파마한머리 다 풀려서 이제 또 생머리로 됐을려나...
광우대리 결혼할때 데불고 오삼~~
지민이 단발머리구요... 이광우 대리 결혼식때 참석몬할지도 몰라요..
중국에 갈일이 있어서..
음 전 책에서 읽었어요 , 아나운서 백지연씨가 그랬나 ...봐요.
음 세상엔 하고싶은 일이 있고 그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그렇다면 할 수 있는 일을 골라서 해야 한다고 .. ^^
... 잉
하고싶은 일중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있지..
전 나중에 하고싶은 일만 하라고 가르칠건데... 흣흣
우선순위만 딱 더하면 우리집 가훈이네요... '하고 싶은 일 보다 해야 할 일을 먼저하자'
한글을 알아 들을 때 부터 못이 박히도록 듣고 썼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