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테스트 하지 않게 되는 상황에 대한 짧은 경험
과거의 경험을 비추어 생각해보건데, 한 사이트의 보안에 취약한 페이지는 로그인페이지보다는 ID와 비밀번호 찾기였었다. 그 이유는 로그인에 대해서는 신경써서 여러가지로 테스트 해보면서 만들지만, 그것보다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페이지는 고민을 많이 하지 않고, 원래 의도하던 기능만 충실히 만들기 때문에 취약점이 많은 것이 사실이었다. 사이트를 만들때 생각하는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보건데, 요즘엔 모바일 페이지와 PC 버전이 만들어지는 상황에서, PC 버전은 당연히 만들어야하나 만들고,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PC 버전으로 확인하라는 메시지로 대치하는 경우가 있다. 모바일로 구현하자니 시간이 들어가고, 사용성도 높지 않은 상황이라면, 쉽게 그냥 PC 버전으로 유도하는 팝업만 보이라고 작업지시가 내려지기 마련이다..
전체/장난하기
2015. 8. 17. 20:0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nodejs
- TCP/IP
- 벤자민
- 수선화
- writely
- 덴드롱
- BlogAPI
- ssh
- MySQL
- SVN
- 클레로덴드럼
- 디버깅
- JavaScript
- Linux
- url
- macosx
- Subversion
- SSO
- perl
- 오픈소스
- Tattertools plugin
- 식물
- 커피
- VIM
- 퀴즈
- 구근
- OpenID
- 대화
- tattertools
- 킹벤자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