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진'에 해당되는 글 633건
인류 발전이란...
Posted at 2012/04/09 14:29// Posted in 잡생각
지속가능한 조직(동호회, 회사, 지역사회, 국가, 인류?)을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규칙을 만들고, 지키고, 부수고... 곧 제도와 그 시행이라는 것에 더 가치를 두어 사회를 완성해 가는 것. 이것이 바벨탑일까?
OS의 세심함이란.
Posted at 2012/04/09 13:34// Posted in 잡생각
Mac OS X와 MS Windows가 추구하는 UI의 세심함이 다르다. 오히려 내 경우 MS Windows의 세심함에 익숙해져 있나보다. 특히나 마우스 없이 동작을 할 수 없는 Mac의 UI는 당혹스럽지만, 그 밖에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느끼는 세심함이란, 자연스럽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다른 생각 그리고 설득
Posted at 2012/02/09 16:21// Posted in 잡생각
내가 조직 생활에서 가장 보기 싫은 부분은, 말을 하는 사람의 중요도와 듣는 사람이 판단하는 그 말의 중요도가 다름에도 자신이 중요한 것을 한 번의 설명으로 다 전달될 것이라 믿는(?) 상황이다. 그것은 심지어, "이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라는 말로 시작하는 화법에 있어서도, 듣는 사람은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잘 전달되려면,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그 대화 외의 부분에 있어서 신뢰하는 정도가 쌓여서, 미묘한 뉘앙스와 말외의 감정표현이 전달되는 관계여야하기 때문이다.
내가 몇번의 그러한 일들을 경험하고, 또는 은연중에 그러하리라 판단되는 간접경험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내 주위 사람들에게 특히나 내 말을 들어 줬으면 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간적인 신뢰와, 내 평소의 말들의 함의에 해당하는 개념 공유를 부단히 하려고 노려하는 태도를 갖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왔다.
내가 말을 하는 그 짧은 시간은 그러한 노력이 조력하여 적확한 단어 선택이 최대의 전달 결과를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다.
말 잘하는게 다가 아니고, 효과적인 전달을, 평소에 생각해야한다.
그런 상황이 잘 전달되려면,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그 대화 외의 부분에 있어서 신뢰하는 정도가 쌓여서, 미묘한 뉘앙스와 말외의 감정표현이 전달되는 관계여야하기 때문이다.
내가 몇번의 그러한 일들을 경험하고, 또는 은연중에 그러하리라 판단되는 간접경험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내 주위 사람들에게 특히나 내 말을 들어 줬으면 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간적인 신뢰와, 내 평소의 말들의 함의에 해당하는 개념 공유를 부단히 하려고 노려하는 태도를 갖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왔다.
내가 말을 하는 그 짧은 시간은 그러한 노력이 조력하여 적확한 단어 선택이 최대의 전달 결과를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다.
말 잘하는게 다가 아니고, 효과적인 전달을, 평소에 생각해야한다.
python으로 만든 dhcp daemon
Posted at 2012/01/30 03:00// Posted in 잡생각
오늘 기분전환겸, bearcat을 재작성할 마음을 꺼내었다. 전부터 python으로 다시 만들어볼 생각이었으므로, 첫번째 구성품인 dhcp daemon부터 알아보았고, 간만에 bootp 프로토콜좀 보다가 대략 client의 packet을 분석할 수준으로 깨작거려봤다. experimental 디렉토리에 몇줄 커밋하고 정지.
이 다음은 언제 또 이어서 할지는 미지수... 뭐 머리가 좀 아프고, 신경을 돌려야할 일이 생기면 이어서 하든가 하겠지요.
작업은 Mac mini에서 하고, client는 Windows PC에서 virtual pc를 돌려서 PXE boot를 시도하면서 테스트하면 간단한 테스트 환경이 됩니다.
이 다음은 언제 또 이어서 할지는 미지수... 뭐 머리가 좀 아프고, 신경을 돌려야할 일이 생기면 이어서 하든가 하겠지요.
작업은 Mac mini에서 하고, client는 Windows PC에서 virtual pc를 돌려서 PXE boot를 시도하면서 테스트하면 간단한 테스트 환경이 됩니다.
갑자기 너무 빨리 달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것이 목표였다면, 확실한 목표와 걸어갈 길까지 보이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운동장 전체를 휘저어 가며 마치 다 밟고 지나가야할 것 같은 모양으로 매우 빠르게 움직이려는 나를 보았다.
나머지 땅들은 천천히 다음에 밟아도 될 것인데, 주어진 시간을 왜 그리 급한 마음으로 움직여야 하는 강박관념으로 살고 있는지.
무슨 병인가도 싶다.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것이 목표였다면, 확실한 목표와 걸어갈 길까지 보이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운동장 전체를 휘저어 가며 마치 다 밟고 지나가야할 것 같은 모양으로 매우 빠르게 움직이려는 나를 보았다.
나머지 땅들은 천천히 다음에 밟아도 될 것인데, 주어진 시간을 왜 그리 급한 마음으로 움직여야 하는 강박관념으로 살고 있는지.
무슨 병인가도 싶다.
언젠가는 해야할 것에 대한 생각
Posted at 2012/01/28 14:30// Posted in 분류없음
인간의 평균 수명이 120살정도 되는 시대에도 아마 살아 있을것이라 생각된다. 난 사실 평균수명 내는 방법에 대해 아직도 의문이 있지만 --- 그 해 죽은 사람들의 평균 연령이 그 해의 평균 수명인가?, 아니면 그것을 바탕으로 하는 출생년이 동일 사람들에 대한 추정치의 평균인가? 추정은 어떻게 해야하는 것인가? --- 생각보다는 길게 사는 인생에서 해야할 것에 대한 리스트는 어릴적 못했던 것들 중 하나는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
방금 생각난 것이, 화학을 너무 싫어했지만, 약학은 공부해보고 싶었다는 것이라든지 --- 약이라는 소량의 물질이 고통을 제거하는 것에 대한 매력이라고나 할까? ---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할 일이 있을 때, 항상 자바를 2위로 뒀던 이유라든지 --- 초창기 자바가 주는 계층구조, 특히나 가상 머신이라는 부담은 잘 내키지 않은 원인이 되었다. --- 여하한의 아쉬웠던 것들을 언젠가는 해야할 것이라 생각되지만 그것을 즐겁게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오늘 아침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인다. 아무 이유없음.
방금 생각난 것이, 화학을 너무 싫어했지만, 약학은 공부해보고 싶었다는 것이라든지 --- 약이라는 소량의 물질이 고통을 제거하는 것에 대한 매력이라고나 할까? ---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할 일이 있을 때, 항상 자바를 2위로 뒀던 이유라든지 --- 초창기 자바가 주는 계층구조, 특히나 가상 머신이라는 부담은 잘 내키지 않은 원인이 되었다. --- 여하한의 아쉬웠던 것들을 언젠가는 해야할 것이라 생각되지만 그것을 즐겁게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오늘 아침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인다. 아무 이유없음.
모터소리 안나는 컴퓨터를 쓰고 싶군
Posted at 2012/01/27 09:59// Posted in 분류없음
하드디스크, 팬... 모든 소리가 다 싫다.
다시 글을 써볼까?
Posted at 2012/01/07 00:49// Posted in 사는 얘기
이게 얼마만의 글쓰기 로그인이냐.
Facebook에 치어 로그인조차, 아니 그 흔한 대문조차 들어오지 않은 날이 몇날이던가.
그런데, 요즘 문득 문득 다시 블로그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나는 이 분위기를 안다. 개발에서 손을 떼는 상황이 될 즈음에는 글을 쓰기 시작한다. 내 많은 글 쓰기가 그렇게 시작했다. 뭔가 해야하나보다. 뭔가 써야하나보다. 머리속의 것이 튀어 나와야하나 보다.
가능할지 모르겠다.
그냥, 너무 오래되지 않으려고 끄적인다.
Facebook에 치어 로그인조차, 아니 그 흔한 대문조차 들어오지 않은 날이 몇날이던가.
그런데, 요즘 문득 문득 다시 블로그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한다.
나는 이 분위기를 안다. 개발에서 손을 떼는 상황이 될 즈음에는 글을 쓰기 시작한다. 내 많은 글 쓰기가 그렇게 시작했다. 뭔가 해야하나보다. 뭔가 써야하나보다. 머리속의 것이 튀어 나와야하나 보다.
가능할지 모르겠다.
그냥, 너무 오래되지 않으려고 끄적인다.
IPSec over TCP
Posted at 2011/06/08 00:18// Posted in 잡생각
Cisco 의 VPN은 대개 IPSec으로 구성된다. 보통 VPN은 LAN to LAN이거나 PC to LAN 을 지원하는데, 아마 관리자가 아닌바에야 PC to LAN 환경을 접하리라고 본다.
이런 경우에 관리자들에게 가이드 하나 제시하려고 한다.
왜냐면, UDP로 구성하는 경우에 PC의 환경이 공유기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에서 둘 이상이 접속해야하는 상황이 된다거나, 개인이 사용하더라도, Virtual Machine을 이용하여 들어가려한다거나 하는 상황이 되면, PC 한대에서밖에는 접속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왠만하면, TCP로 접속하게 해주는 것이 다양한 환경을 지원할 수 있으니...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다.
이런 경우에 관리자들에게 가이드 하나 제시하려고 한다.
Default 구성의 경우 UDP를 사용하며 port 500을 이용하는데, 이왕이면, TCP를 이용하게 해달라.
왜냐면, UDP로 구성하는 경우에 PC의 환경이 공유기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에서 둘 이상이 접속해야하는 상황이 된다거나, 개인이 사용하더라도, Virtual Machine을 이용하여 들어가려한다거나 하는 상황이 되면, PC 한대에서밖에는 접속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왠만하면, TCP로 접속하게 해주는 것이 다양한 환경을 지원할 수 있으니...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다.
Linux/Mac TTS script
Posted at 2011/04/08 19:54// Posted in 장난하기
구글 번역기의 읽기 버튼을 조금 활용하여, 간단한 TTS를 해주는 스크립트 입니다. 구글 번역기는 번역된 글을 mp3로 만들어주는 훌륭한 기능을 제공하지요. 따라서, 리눅스에 mpg321 패키지가 제공하는 mpg123 유틸이나, Mac의 afplay를 이용하여 명령행으로 전달되는 문자열을 읽어주게 됩니다.
이 기능은 소스 커밋하면 목소리로 알려주기 기능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play_tts.sh "안녕하세요? 쿨엔!"만약 영어로 하려면,
TTSLANG=en ./play_tts.sh "How are you? Coolen?"이런식으로 사용하면 되지요.
이 기능은 소스 커밋하면 목소리로 알려주기 기능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쉬는 날이 오겠지요. 그때까지는 달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