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생각'에 해당되는 글 101건
인류 발전이란...
Posted at 2012/04/09 14:29// Posted in 잡생각
지속가능한 조직(동호회, 회사, 지역사회, 국가, 인류?)을 만들기 위해서 끊임없이 규칙을 만들고, 지키고, 부수고... 곧 제도와 그 시행이라는 것에 더 가치를 두어 사회를 완성해 가는 것. 이것이 바벨탑일까?
OS의 세심함이란.
Posted at 2012/04/09 13:34// Posted in 잡생각
Mac OS X와 MS Windows가 추구하는 UI의 세심함이 다르다. 오히려 내 경우 MS Windows의 세심함에 익숙해져 있나보다. 특히나 마우스 없이 동작을 할 수 없는 Mac의 UI는 당혹스럽지만, 그 밖에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느끼는 세심함이란, 자연스럽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다른 생각 그리고 설득
Posted at 2012/02/09 16:21// Posted in 잡생각
내가 조직 생활에서 가장 보기 싫은 부분은, 말을 하는 사람의 중요도와 듣는 사람이 판단하는 그 말의 중요도가 다름에도 자신이 중요한 것을 한 번의 설명으로 다 전달될 것이라 믿는(?) 상황이다. 그것은 심지어, "이것은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라는 말로 시작하는 화법에 있어서도, 듣는 사람은 중요하다는 느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그런 상황이 잘 전달되려면,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그 대화 외의 부분에 있어서 신뢰하는 정도가 쌓여서, 미묘한 뉘앙스와 말외의 감정표현이 전달되는 관계여야하기 때문이다.
내가 몇번의 그러한 일들을 경험하고, 또는 은연중에 그러하리라 판단되는 간접경험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내 주위 사람들에게 특히나 내 말을 들어 줬으면 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간적인 신뢰와, 내 평소의 말들의 함의에 해당하는 개념 공유를 부단히 하려고 노려하는 태도를 갖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왔다.
내가 말을 하는 그 짧은 시간은 그러한 노력이 조력하여 적확한 단어 선택이 최대의 전달 결과를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다.
말 잘하는게 다가 아니고, 효과적인 전달을, 평소에 생각해야한다.
그런 상황이 잘 전달되려면,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그 대화 외의 부분에 있어서 신뢰하는 정도가 쌓여서, 미묘한 뉘앙스와 말외의 감정표현이 전달되는 관계여야하기 때문이다.
내가 몇번의 그러한 일들을 경험하고, 또는 은연중에 그러하리라 판단되는 간접경험을 통해서 내린 결론은, 내 주위 사람들에게 특히나 내 말을 들어 줬으면 하는 사람들에게는 인간적인 신뢰와, 내 평소의 말들의 함의에 해당하는 개념 공유를 부단히 하려고 노려하는 태도를 갖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왔다.
내가 말을 하는 그 짧은 시간은 그러한 노력이 조력하여 적확한 단어 선택이 최대의 전달 결과를 만들어내게 되는 것이다.
말 잘하는게 다가 아니고, 효과적인 전달을, 평소에 생각해야한다.
python으로 만든 dhcp daemon
Posted at 2012/01/30 03:00// Posted in 잡생각
오늘 기분전환겸, bearcat을 재작성할 마음을 꺼내었다. 전부터 python으로 다시 만들어볼 생각이었으므로, 첫번째 구성품인 dhcp daemon부터 알아보았고, 간만에 bootp 프로토콜좀 보다가 대략 client의 packet을 분석할 수준으로 깨작거려봤다. experimental 디렉토리에 몇줄 커밋하고 정지.
이 다음은 언제 또 이어서 할지는 미지수... 뭐 머리가 좀 아프고, 신경을 돌려야할 일이 생기면 이어서 하든가 하겠지요.
작업은 Mac mini에서 하고, client는 Windows PC에서 virtual pc를 돌려서 PXE boot를 시도하면서 테스트하면 간단한 테스트 환경이 됩니다.
이 다음은 언제 또 이어서 할지는 미지수... 뭐 머리가 좀 아프고, 신경을 돌려야할 일이 생기면 이어서 하든가 하겠지요.
작업은 Mac mini에서 하고, client는 Windows PC에서 virtual pc를 돌려서 PXE boot를 시도하면서 테스트하면 간단한 테스트 환경이 됩니다.
IPSec over TCP
Posted at 2011/06/08 00:18// Posted in 잡생각
Cisco 의 VPN은 대개 IPSec으로 구성된다. 보통 VPN은 LAN to LAN이거나 PC to LAN 을 지원하는데, 아마 관리자가 아닌바에야 PC to LAN 환경을 접하리라고 본다.
이런 경우에 관리자들에게 가이드 하나 제시하려고 한다.
왜냐면, UDP로 구성하는 경우에 PC의 환경이 공유기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에서 둘 이상이 접속해야하는 상황이 된다거나, 개인이 사용하더라도, Virtual Machine을 이용하여 들어가려한다거나 하는 상황이 되면, PC 한대에서밖에는 접속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왠만하면, TCP로 접속하게 해주는 것이 다양한 환경을 지원할 수 있으니...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다.
이런 경우에 관리자들에게 가이드 하나 제시하려고 한다.
Default 구성의 경우 UDP를 사용하며 port 500을 이용하는데, 이왕이면, TCP를 이용하게 해달라.
왜냐면, UDP로 구성하는 경우에 PC의 환경이 공유기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에서 둘 이상이 접속해야하는 상황이 된다거나, 개인이 사용하더라도, Virtual Machine을 이용하여 들어가려한다거나 하는 상황이 되면, PC 한대에서밖에는 접속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왠만하면, TCP로 접속하게 해주는 것이 다양한 환경을 지원할 수 있으니...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다.
AMF의 정수 시리얼라이즈
Posted at 2010/09/22 00:06// Posted in 잡생각플래시 기반의 오브젝트들을 네트웍으로 전달하는 포맷에 대한 Action Message Format의 스펙을 보면, 앞 부분에 정수형에 대한 encoding이 나옵니다.
0x00000000 - 0x0000007F: 0xxxxxxx
0x00000080 - 0x00003FFF: 1xxxxxxx 0xxxxxxx
0x00004000 - 0x001FFFFF: 1xxxxxxx 1xxxxxxx 0xxxxxxx
0x00200000 - 0x3FFFFFFF: 1xxxxxxx 1xxxxxxx 1xxxxxxx xxxxxxxx
0x40000000 - 0xFFFFFFFF: throw range exception
와 같은 표를 볼 수 있는데요. 흥미로운 것은 UTF8과 비슷한 방식으로 값에 따라 인코딩 결과가 1 바이트에서 4바이트를 취한다는 것이고요. 일정한 검증 규칙으로서 최상위 비트가 1로 진행하다 0으로 종료하는 형태를 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 tiny int 영역인 0x7f까지의 7 bit 사이즈는 1 byte로 전송이 되고,
- 16K 이하의 값을 나타내는 0x4000 미만은 2 byte로 전송되며,
- 2MB 정도를 나타내는 21bit 사이즈는 3 byte로 전송되고
- 그 이상 29bit 정수까지는 4바이트로 전송된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30, 31, 32 bit 정수는 아예 취급을 안하겠다는 것인지 exception을 내는군요.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그리고, 이 포맷이 1 byte를 아껴야하는 상황까지 고려한 설계라는 것이 훌륭합니다. AMF 를 이용한 Client/Server 프로그래밍에서 정말 Server/Client 들이 저런 수준의 설계를 받쳐 줄만한 상위 설계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사실을 알고 졸라 메는 정신으로 Flash 및 Server Side Script들을 설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Four Square 짧은 생각
Posted at 2010/08/21 10:39// Posted in 잡생각
Four Square라는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이 있다. 물론 안드로이드용으로도 있고, 윈도우 모바일용으로도 있을 것이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내가 현재 있는 장소의 이름을 위치 기반으로 검색하고, 내가 거기 있음을 "CHECK IN"하는 행동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장소가 검색되지 않으면, 내가 추가할 수 있다.) 장소는 음식점 이름이나 학교 이름 심지어 벤치에다가도 이름을 줄 수 있고, 어떤 장소는 이름이 여럿인 경우도 있다.
정확한 기간은 모르겠지만, 대략 한달정도 총 CHECK IN 수 대비 한 사람의 CHECK IN 수가 일정 비율(20%?) 이상을 넘으면 "Mayor"라는 타이틀(Mayorship)을 준다.
현재 나는 19 곳의 "Mayor"다. 어제까지만해도 20곳이었는데, 아마도 한 곳을 잃은 것 같다. 그리고 며칠전에는 내가 다른 이의 Mayor 타이틀을 뺏기도 했다. 아직까지는 왠만한 곳은 대략 일주일만 꾸준히 CHECK IN 해주면 Mayor 를 얻어오는 것은 가능할 것 같다.
얼마전엔 강동구청역 Mayorship을 얻었는데, 이는 거의 두달이상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CHECKIN하여 얻은 것이었다. 원래 Mayorship을 가진 사람에겐 미안하지만, 나름 FourSquare에 대한 생각을 깊게하게 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두 달 동안 목적을 가지고 꾸준히 뭔가를 하는게 쉬운것인가? FourSquare는 정확히 며칠을 더 CHECKIN하면 너한테 Mayorship이 돌아간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냥 최근 한달사이에 너가 몇번 체크인 했는지만 느낌표찍어주면서 말해줄 뿐이다.
강아지 오줌싸기. 땅따먹기. 위치기반 서비스 중에 이런 게임을 며칠을 걸쳐서 느리게 진행되는 서비스라니...
몇달동안 CHECKIN해서 Mayor를 얻어내는 작업... 한 번쯤 해보시라.
F, V 에 대한 옛 한글 표기
Posted at 2010/05/13 17:52// Posted in 잡생각
http://ko.wikipedia.org/wiki/%e1%85%84 ··· 585%258b
위 내용을 보니, 개화기 이후 외래어 표기에 대한 시도를 ㅇㅂ, ㅇㅍ을 붙여 쓰는 자음으로 제안하였었군요. 익숙함의 문제겠지만, 우리도 한글의 다양한 표현을 최대한 간편하게 줄여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외국 발음을 한글로 표현한다면, 저렇게 자유도 높은 결합을 최대한 이용하는 방향으로 나가는게 맞고, 그런 한글을 본다면 술술 읽힐 것 같진 않네요.
Theodore 표기.
Posted at 2010/03/25 15:27// Posted in 잡생각
찾은게 아까워서 기록. (뭔짓이야!)
(15:22:45) Hojin: 시어도어 119000 개
(15:22:58) Hojin: 데오도르 17800 개
(15:23:10) Hojin: 시어도르 62300 개
(15:23:22) Hojin: 데어도어 57500 개
(15:23:38) Hojin: 씨어도어 3540개
(15:23:47) Hojin: 씨어도르 1240개
(15:22:58) Hojin: 데오도르 17800 개
(15:23:10) Hojin: 시어도르 62300 개
(15:23:22) Hojin: 데어도어 57500 개
(15:23:38) Hojin: 씨어도어 3540개
(15:23:47) Hojin: 씨어도르 1240개
오픈소스는 개발자 그룹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어떤 프로젝트의 메인에 위치할 수도 주변 모듈에 위치할 수도 있으니까. 오픈 소스를 가져다가 잘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프로젝트의 상당 모듈에 대한 설계를 쉽게 넘어갈 수 있지 않은가?
뭐 때론 납품을 해야하거나 메인 프로그램이 이미 공개된 소프트웨어 소스의 대부분을 사용하여 해결해야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라이센스문제만 허용한다면 문제될 것도 없다. 납품을 기대하는 당사자가 소스를 보는 것이 아니면 무슨 문제가 있으랴. 또한 서비스로 제공하는 부분에 대하여 소스 제공의 의무가 없는 것을 알고 있다면 이것 또한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오픈소스에 대해 잘 알고, 라이센스 문제도 없다. 그런데도 오픈소스를 가져다쓰는 양심상 문제가 생기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내 이름을 걸고 어떤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검증 절차를 따지는 후배들에 의해 내 결과물을 어떻게 판단할까를 고민할 때는 문제가 조금 달라지는 것 같다.
내 실력이라하는 것이 어디에 나타나는가. 그 사람의 역할이 그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기여를 했느냐가 판가름나는 순간을 생각한다면, 오픈소스는 사실 최선의 선택이라 할 수 없다.
사업의 시급함이 문제이냐 내 작업 결과물에 대한 판단이 문제냐하는 것에 있어서, 나는 과연 내 자존심을 살짝 내려 놓을 수 있는 각오가 되어 있나?
-- 끝 --
언젠가는 쉬는 날이 오겠지요. 그때까지는 달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