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분전환겸, bearcat을 재작성할 마음을 꺼내었다. 전부터 python으로 다시 만들어볼 생각이었으므로, 첫번째 구성품인 dhcp daemon부터 알아보았고, 간만에 bootp 프로토콜좀 보다가 대략 client의 packet을 분석할 수준으로 깨작거려봤다. experimental 디렉토리에 몇줄 커밋하고 정지.
이 다음은 언제 또 이어서 할지는 미지수... 뭐 머리가 좀 아프고, 신경을 돌려야할 일이 생기면 이어서 하든가 하겠지요.
작업은 Mac mini에서 하고, client는 Windows PC에서 virtual pc를 돌려서 PXE boot를 시도하면서 테스트하면 간단한 테스트 환경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 관리자들에게 가이드 하나 제시하려고 한다.
Default 구성의 경우 UDP를 사용하며 port 500을 이용하는데, 이왕이면, TCP를 이용하게 해달라.
왜냐면, UDP로 구성하는 경우에 PC의 환경이 공유기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에서 둘 이상이 접속해야하는 상황이 된다거나, 개인이 사용하더라도, Virtual Machine을 이용하여 들어가려한다거나 하는 상황이 되면, PC 한대에서밖에는 접속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한다.
왠만하면, TCP로 접속하게 해주는 것이 다양한 환경을 지원할 수 있으니... 생각해주시면 고맙겠다.
언젠가는 쉬는 날이 오겠지요. 그때까지는 달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