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아플 때 외우는 script

#!/usr/bin/hojinsh

머리가 아픈 것은
물이 없이 말라 버린 모래주머니에
유리조각을 넣고 굴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것이 일 때문이거나,
그것이 방금칠한 페인트 냄새때문이거나,
그것이 잠이 부족해서이거나,

모두 물이 없이 말라 버린 모래 주머리의
유리조각 처럼 돼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상을 진지하게 하고 나서,

물 한 모금을 마시면 된다. 이야하!

물이 들어가면,
체내의 독소의 농도가 내려가게 되고,
알량한 몇 0.0001%의 변화로
머리가 아프지 않게 된다.

안믿는 사람은 exit 1 되고,
믿는 사람은 exit 0 될 지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최호진

2006/05/04 17:44 2006/05/04 17:44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이올린 태그검색올블로그 태그검색티스토리 태그검색
Response
No Trackback , 13 Comments
RSS :
http://coolengineer.com/rss/response/211

Trackback URL : http://coolengineer.com/trackback/211

Comments List

  1. oseb 2006/05/04 17:52 # M/D Reply Permalink

    # rm -f /usr/bin/hojinsh
    # ln -s /usr/share/office/vocation /usr/bin/hojinsh

    1. Hojin Choi 2006/05/05 01:05 # M/D Permalink

      심볼릭 링크가 무슨뜻이죠?
      당췌....

  2. serene 2006/05/08 13:47 # M/D Reply Permalink

    3연 첫째행의 마지막 '모래 주머리의'에서 주머리는 시정허용에 의한 표현인가요?
    별루 그런다고 해서 라임이나 플로우가 좋아진다라거나...
    전 exit 1.. 할래요. .. 타이레놀 님을 믿거든요

    1. 최호진 2006/05/08 14:50 # M/D Permalink

      Research Complete!

      타이레놀 님도 종종 애용하시는 시정(!)허용이기 때문에 주머리가 보조머리가 되기전까지는 계속 시도해봐..!

  3. serene 2006/05/08 17:32 # M/D Reply Permalink

    시적허용.. 오타엔 오타로

  4. lacrima 2006/07/21 17:40 # M/D Reply Permalink

    당췌 무슨 이야기인지...
    모래주머니...시정허용....타이레놀...
    대화에 낄 수가 없다는...
    OTL...

    1. 최호진 2006/07/22 10:25 # M/D Permalink

      그 땐 그랬지

Leave a comment
[로그인][오픈아이디란?]
« Previous : 1 : ... 341 : 342 : 343 : 344 : 345 : 346 : 347 : 348 : 349 : ... 53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최호진의 글들입니다.

- 최호진

Archives

Authors

  1. 최호진

Calendar

«   2008/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ite Stats

Total hits:
241891
Today:
92
Yesterday: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