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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화 되지 않은 키 몇가지를 경험상 쓰고자한다.
나야 유닉스 쟁이이긴 하지만, 하도 오랫동안 OE를 써와서, 다른 것보다 친근하다.

문서화 되지 않은 바로가기 키

Ctrl+F3: 메시지 MIME 원문을 보는 키로써, 나 같은 개발자에게는 아주 도움이 되는 키이다.
Ctrl+F2: 메시지가 HTML일 경우 HTML 소스를 보여주는 것으로, MIME 원문이 대개 Base64 로 인코딩된 경우에도 보여주는 기능을 한다.

Ctrl+H : 메시지를 주제별로 쓰레드를 만들어 주는 기능을 한다. 물론 메뉴에 있지만, Alt+VVG 를 차례로 누르는 것 보다는 빠르다.

가장많이 쓰이는 바로가기 키
뭐니 뭐니해도
Ctrl+R: 답장을 하는 것
Ctrl+Shift+R: 전체 답장을 하는 것
Ctrl+F: 전달하는 것
이고,

유용한 바로가기키
Ctrl+D: Del키를 누른 것과 같이 삭제
Ctrl+J: 읽지 않은 다음 폴더로 이동
Ctrl+U: 읽지 않은 다음 메시지
Ctrl+I: 받은 편지함으로 이동
Ctrl+K: 주소록을 뒤져서 수신자 완성
Ctrl+, (< 키):메인 화면에서 현재 보고 있는 메일의 위 메일로 이동
Ctrl+. (> 키):메인 화면에서 현재 보고 있는 메일의 아래 메일로 이동
Ctrl+Shift+, (< 키):팝업으로 뜬 메일 창에서 위 메일로 이동
Ctrl+Shift+. (> 키):팝업으로 뜬 메일 창에서 아래 메일로 이동

다른 것들은 보기만해도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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