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 아프다는 소리를 못지르는 것만큼 서러운 것이 있을까?

아프다는 소리를 질러도 아무도 듣는 이 없는 것만큼 외로운 것이 있을까?

아픈 것을 회피하고 싶어서 잠시 아픈 것을 외면해 보지만,

결국 그 상태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것만큼은 외면할 수 없는 아픔.


자유롭다는 느낌이 주는 자유로움과

아프다는 느낌이 주는 아픔


기대하는 것을 제거해야 자유로워지고,

원하는 것이 없을 때 아프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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