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기르던 스파티 필럼 하나를 둘로 나누었다.
회사에서는 정청환 과장님에게 하나 주었는데, 그 자리에 놓으니 아주 어울린다. 부디 잘 기르시라.
에너지를 듬뿍 먹고서는 꽃대라도 하나 올렸으면 좋겠다마는,
회사에서 길러서 그런지 그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집에 있는 놈은 겨울 한 달정도 햇빛을 보게한 뒤 그늘진 자리로 옮겼는데, 잎이 아주 실하거든...
불염포에 하얀 땅콩과자 같은 꽃... 펴라!
Posted by 최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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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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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이 집들이때 사준 화분이 너무 무성하여 장마철 정리안된 머리같아 손에 잡히는 깡통 구멍내어 화분 급조 궁상 분갈이 완료 좁은 화분에 뿌리가 어찌나 엉켜있던지 풀어서 나누는데 애먹으심. 이녀석 분갈이 할 상상의 화분은 꽃가게 지날때 살펴봐도 좀처럼 나타나질 않으니 보시는 분들 제보/ 기증 요망. 화분이 길쭉해서 화초들을 주루룩 펼쳐 심을수 있는 화분 직사각형 길쭉 말고 동글 길쭉도 상관없음. 대부분의 화원에는, 동글 아니면 정사각형 화분만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