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소리를 내는데 사용되는 근육과 그 kinetics에 관심이 계속 있다. 언젠간 잉여로울 때,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만, 그 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오늘도 한참을 Oral muscle 자료들 보고, 의학 동영상들을 보니 다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 만. 언제나 실행할까는 나도 미지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네.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