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메모를 좀 해볼까 합니다.(Nothing book을 샀습니다) 메모를 하지 않는 습성은 다시는 열어보지 않는 노트를 회사생활 초기에 썼던 경험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머리에 넣지 않고, 메모지를 보려고 합니다. 좀 큰 감이 있지만, 저도 메모지가 곁에 없으면 불안해 하는 그런 생활을 해보고 싶습니다. (막연한 동경심)
회사내에서 업종 전환이 있습니다. 그간 리눅스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을 해 왔는데, 웹관련 부서로 곧 옮깁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며, 그간의 개발 프로세스와 다른 방식으로 일을하 는 것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쪽으로도 많은 공부를 하게 될 것 같아 설레이기도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다만, 집중하고 싶은 것은 리눅스 어플리케이션을 할 때 처럼 개발 프로세스에 얽메이기 보다는 웹 개발이라는 현실과 성공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고 싶습니다.
올해는 2000년대 처음 10년중 3/4가 되는 해입니다. 너무 빨리 지나가는군요! 정신 좀 더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 여러분 좀 더 지혜로웁시다.
Posted by 최호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