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이다.

지금은 회사. 어제 일찍자고, 3시에 일어나서 지하철이 움직이길 기다렸다가 첫차를 타고 도착하니 6시 반쯤 되었다. 많은 생각이 드는 회사행이었는데, 어떤 생각은 감정적으로 시작하기도하고, 어떤 생각은 의욕적으로 시작하기도 한다. 대개, 각각 "이 시간에 이게 뭔가.." 라든지, "내가 회사의 주인이라면.." 이라든지로 시작하곤하는데, 확실히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같은 생각으로 5년전에 하는 것과는 정말 다르다.

배려해주신 마나님께 감사.

오늘 정말 집중적으로 방해받지 않고, 일 열심히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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