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엽식물, 즉 꽃보다는 잎을 보기위해 키우는 식물들에 대해 몇가지 노하우를 소개하자면,

1. 회사는 매우 건조하므로 분무기를 하나 준비해서 잎이 마르면 수시로 분무해준다. 왠만한 관엽식물들은 거의 다 좋아한다.
만약 화초를 키운다면, 분무기는 꽃에는 사용하지 않는 법을 명심하자.

2. 보통의 화분에는 화분 받침이 있다. 대개 높이가 1~2cm정도 되는데, 주말에는 화분 받침에 물을 채워두고 가서 건조해지는 것을 조금이나마 막아 두자.

3. 가위를 하나 준비해서 노랗게 된 잎은 시간 날 때마다 잘라준다.

4. 물을 주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화분 겉흙이 말랐을 때, 흠뻑 (물이 흘러 내려갈 정도로) 주는 것이다. 대개 회사에서는 이틀이면 마른다.

5. 1.5 PET 병에 물을 담아 놓고 즉석에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렇게 하면 상온에 해당하는 물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좋다.

6. 식물들이 웃자라게 되면 가지 마디사이가 보기 좋지 않다 이때는 과감하게 줄기를 잘라 버린다. 그러면 새로운 순이 앙 옆으로 반드시 나온다.
잎이 하나도 없어도 대부분 새순이 나오는 것이므로 걱정하지 말자.

7. 시간날 때마다 작은 화분을 들고 구석구석 살펴본다. 조그마한 변화를 민감하게 느끼는 것이 포인트.

이상은 경험상 반드시 알아야할 것이라 생각되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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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sten 2005.12.19 12:29 신고

    회사에서도 키우냐...
    나도 한 번 키워봤는데...
    좋기는 한데 사람들이 좀 귀찮게 해서...
    집에 가져왔다...

    나도 얼마전에 집에 있는 팬더와 인삼 벤자민 가지치기를 해줬지 ㅎㅎㅎ...

  2. 주인 2005.12.21 10:48 신고

    응 회사에서 세 개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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