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식물을 번식하다보면 가장 흔하게 하는 것이 가지치기한 것을 꺾꽂이하는 일인것 같다. 꺾꽂이는 삽목이라고하고 꺾꽂이 대상을 삽수라고 하는데, 내가 좋아 하는 방법은 물컵에 놓아 두었다가 뿌리가 난 것이 확인 되면 흙에 심는 방법이다. 확실하니까.

그런데 물컵에 놓아 두는 시간이 대개 한 달정도인데, 한 달정도는 기다려야 심을 정도로 뿌리가 나오기 마련이다. 그런데 너무 길지 않나?

그래서 알아 본 것이 발근 촉진제인데, 뿌리가 나오는 것을 도와주는 약이다. 발음이 약간 이상하긴 하지만, 오늘 구입한 것은 동부한농화학에서 나온 루톤이라는 제품인데, 제일 많이 쓴덴다.

http://www.dongbuchem.co.kr/common/product/Protect_read.asp?productcode=I-11375420&MainMenu=28&SubMenu=1

좋은점
1. 이 작물보호제는 삽목, 삽묘의 발근을 촉진시키는 식물호르몬제로 발근작용을 증진시켜 활착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사용방법
1. 삽수의 밑부분을 3㎝정도 물에담그었다가 이 부분에 엷은 막이 형성되도록 약제가루를 묻혀서 심으십시오, 또는 약제를 적당량의 물로 반죽하여 삽수의 자른 부분에 바르고 그늘에서 건조시킨 후 심으십시오.

주의사항
1. 식용작물에는 절대 사용하지 마십시오.
2. 삽수에 약제를 묻히거나 반죽하여 바를 때 너무 많이 묻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지난 주말에 심었던 일일초 꺾꽂이를 다시 뽑아다가 발라주고 꽂았다. 이래도 되나.

분말로 되어 있고,위에 적혀 있는 설명을 따라 하면 된덴다.

기대해 봐야지 얼마나 빨리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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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호진 2006.05.05 22:51 신고

    꺽꽂이한거 뽑아 심었다가 거의 다 죽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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