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오늘은 화요일) 115일(넉달째) 된 아이가 벌써 하는 일이 뒤집기다. 왼쪽으로 구르기인데, 눕혀 놓기만 하면 굴러댄다.
처음(지난주 금요일)에는 굥장히 힘들게 하더니 요즘은 반동도 살짝 이용하는 것 같다. 베게를 가져다놔도 굴러댄다. 구르고 또 구르고...

의사소통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마구 부딪히면서 경계선을 찾고, 경계선 안에 있는 나의 한계를 느끼며 그 한계를 넘어서는 능력을 얻어가는 과정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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