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할 수 있는 인력이 많다거나, 휘하의 부하 직원이 몇이다거나 하는 말 속에 오류가 있을 수 있는 것이 "시간"에 대한 것이다. 사실 저런 류의 말은 "지금 당장 동원할 수 있는~" 이라는 말이 생략된 것이며, 이것은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없애기 위한 조직 구조일 뿐이다.

내가 미래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고, 지금 있는 인력에 대한 투입 순서를 조절 할 수 있다면, 상당수 해결 가능한 일이다. 그러나 미래를 예측하기란 쉽지않고, 현재의 불안은 계속 존재한다.

사람이 없다고 소리칠 때, 로드맵을 세우고 그것으로 외부를 설득할 수 있고, 내부의 기강을 잡을 수 있는 것이 "건조한 인력관리"의 기본이 아닐까? (습윤한 인력관리는 대화와 기름칠을 말하는것) 팀이 작을 수록 미래를 예측가능 한 상태로 놓는 것을 항상 기본적인 목표로 삼아야한다.

(이게 잘 되냐고요....)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