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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Coolen
2014. 12. 26. 17:06
내면 세계와 몸 상태의 분리를 실험하게 되는 상황이다. (늘 결론은 분리되지 않는다이긴 하지만.)
하루 종일 화장실을 들락날락한다.
심하지도 않은 장염을 더 키우기 전에 병원에 들러 약을 받아 오다.
이런 상태에서도 커피와 홍차가 책상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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