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우면서 느끼는 것 중에 가끔이지만, 다행이라 생각되기도 하며, 진리라고 생각되는 것 하나가 있다.


내가 애를 키우는 것인지, 애가 나를 키우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어느날 갑자기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이 모여 지금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결혼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어느날 갑자기 사랑하고 있던것이 아니라 순간순간이 모여 사랑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순간은 소중한 것이야.


Powered by Zoundry

  1. serene 2006.07.19 15:23

    티끌 모아 태산 ( ㅡ_ - )

    • 최호진 2006.07.19 15:35

      배나오는 것도 어느날 아침 갑자기 나오지 않지.

  2. Wed 2006.07.19 20:46

    아멘.
    다만악에서구하옵소서

  3. 미친감자 2006.07.20 20:51

    ㅋㅋ 배나오는것도 어느날 ㅋㅋㅋ
    그렇구나...인생이라는것이 그런것 같다.
    콩나물 자라듯이 자라는것이
    인생이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