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Script 랄지 Less 류들은 각각 JavaScript와 CSS의 Preprocessing 유틸리티들이다. 이런 류들의 소스는 브라우저에서 직접 처리될 수 없으며 javascript, css 형태의 파일로 만들어져 전달되어야 한다. 그렇게 전달되는 파일들을 브라우져에서 디버깅하기란 복잡도가 높아진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map 파일들인데, 이 파일들은 원소스파일과의 대응관계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Javascript와 CSS의 주석 일부에 Map 파일의 경로를 적어주면, Chrome 디버깅 창에서 해당 맵파일을 이용하여 원 소스를 참조할 수 있게 해준다. (컴파일 기반 언어에서 링크 결과물로 부수적으로 산출할 수 있는 map 파일과 그 목적이 비슷하다.) https://developer...
Ajax 기술에 대해서는 알지만, 한번도 Ajax 기술을 응용하여 개발해 본 적이 없는 대상을 상대로 쓴 글입니다. 주로 웹이 주된 기술이 아닌 회사의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쓰는 글이라 생각해주세요. 흔이 말하는대로 Ajax는 개발 경향을 포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이며, 새로운 기술이 아닙니다. 이제와 새삼이런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제가 느끼는 관리자급들이 이 용어를 사용할 때, 정말 그 의도 된대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javascript가 더이상 간단한 기술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웹 어플리케이션의 엔진을 만드는 핵심 기술로 사용되고 있고, 이런 기술이 javascript를 조금알아서는 할 수 없고, 개인으로서는 몸 값을 높히거나, 팀의 개발 패턴의 방향을 설명하는 기술이 되는데, 뭔..
왜 그런지는 몰라도,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var aElements = new Array();와 같이 "new" 구문을 만나면, 프로토스의 프로브가 건물 소환하는 느낌이 든다. 프로브는 그야말로 모든 것이 소환아닌가, 어딘가에 무한히 있는 건물을 소환할 위치만 지정해주는 그 방식. 프로토스는 말그대로 원형(Proto)이라는 뜻인데, 1 이렇게 하면 어딘가에 있는 Array 프로토타잎에 Zealot 이라는 unit을 추가하여 소환되는 모든 Array에는 'Zealot' 이라는 이름을 가진 Array가 만들어진다. 내 사랑 프로토스!
- Total
- Today
- Yesterday
- MySQL
- perl
- 디버깅
- Linux
- 오픈소스
- ssh
- 퀴즈
- 킹벤자민
- 대화
- Subversion
- OpenID
- 식물
- 덴드롱
- 커피
- 수선화
- TCP/IP
- SSO
- tattertools
- nodejs
- macosx
- writely
- BlogAPI
- 클레로덴드럼
- VIM
- JavaScript
- Tattertools plugin
- 구근
- SVN
- url
- 벤자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