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썰렁한 엔지니어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썰렁한 엔지니어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958)
    • 전체 (839)
      • 서버 프로그래밍 (0)
      • 장난하기 (266)
      • 잡생각 (174)
      • 사는 얘기 (345)
      • 망상 (2)
      • 책 (20)
      • 영화 (16)
      • 시 (16)
    • 쓰지 않는 카테고리 (119)
      • 아이디어 (7)
      • OpenID (17)
      • 꽃과 나무 (28)
      • 모바일 로그 (52)
      • Textcube (15)
  • 방명록

ssh (3)
공용서버에서 github, bitbucket 사용하기(2): GIT 편

이 글을 읽기 위해서는 공용서버에서 github, bitbucket 사용하기(1)을 읽어야한다. GIT 사용자 정보 포워딩 공용장비에 로그인할 때 git 사용자 정보도 매번 설정하는 것도 귀찮을 때가 있다. 물론 자신의 계정이 있다면 .gitconfig에 설정하여 사용하게 된다. 그러나 공용계정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환경변수로 GIT_AUTHOR_NAME, GIT_AUTHOR_EMAIL 을 설정하여 사용해야한다. 환경변수 설정조차 공용 계정이므로 쉽지 않을 수 있다. 이 때는 이 두 변수를 PC에서 설정하고 ssh 접속할 때 전달 할 수 있도록 설정하면 된다. 서버에서는 받을 준비를 해야하므로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etc/ssh/sshd_config 에서 AcceptEnv GIT_* 한 줄을 추가한다..

전체/장난하기 2021. 2. 2. 09:57
ssh-agent 사용하기 (Mac 사용자로서)

ssh-keygen 서버에 접속하여 개발하는 사람들은 하나의 서버만 접속하는 일은 별로 없다. 또한 서버를 여러 단계를 거쳐 접속하는 경우도 많다. ssh (혹은 rsh 시절부터) 기반의 접속은 다음과 같은 편리함/불편함의 역사를 가지고 기능이 추가되어 왔다. 매번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것이 귀찮다. -> 인증된 서버에서 접속하는 것을 허락해 주시오 (.rhosts, .shosts) 인증된 서버가 취약하면 같이 취약하다 -> 인증된 사용자임을 증명(공개키)하면 접속을 허락해 주시오 (ssh-keygen) 인증된 사용자의 디렉토리의 비밀키 탈취가 가능하다. -> 비밀키를 passphrase를 넣어서 생성하시오 (ssh-keygen) passphrase 를 매번 입력하는 것이 귀찮다(1번!) -> 개인키 캐시..

전체/장난하기 2021. 2. 2. 09:56
간단히 ssh tunnel 뚫는 법

$ more tunnel.sh #!/bin/sh exec ssh -f pynoos@mypriv.example.com -o "ServerAliveInterval=300" -R20000:localhost:22 sleep 3600000mypriv.example.com 서버를 가지고 있고, 저 명령을 실행하는 장비는 파이어월 내부에 있을 때, 20000번 포트로 ssh를 포트포워딩하는 방법.-f 는 명령을 실행하는 세션이 끊기더라도 백그라운드로 돌아가도록 설정하기 위함이고, ServerAliveInterval은 많은 방화벽 장비가 조용한 네트웍은 잘라버리므로 살아 있음을 알리기 위함이다. 늘 그렇지만, 이런 짧은 명령을 블로깅하는 것은 나중에 복/붙하기 위함이다. 구글로 검색해서 결과창에서 바로랄까.

전체/장난하기 2015. 5. 22. 18:3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 데일리 빌드
  • JIRA 기한 설정 자동화
  • 가을이다
  • Javascript async / await Tip
  • 코로나19가 바짝 다가 옴
  • GEJ
  • 기억을 이렇게 못하나
  • 오랜유틸리티 sed 팁: 파일 특정 부분에 라인추가
  • 눈에 보기 좋은 유틸리티
  • (advanced-git) 프로젝트의 특정 폴더의 변경 이력만 떼어 새 프로젝트 만들기
최근에 달린 댓글
  • 잘보고가요.
  •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어왔다가 마음이 가서 덧글 남깁니다⋯
  • 난, 목감기, 와이프도 오늘 확진. ㅠㅠ
  • 바로 읽어 주셔서 감사. 글쓴지 3시간 지난 지금 몸⋯
Total
1,081,331
Today
0
Yesterday
51
링크
  • 썰렁한 엔지니어
TAG
  • 클레로덴드럼
  • TCP/IP
  • 대화
  • SSO
  • ssh
  • tattertools
  • writely
  • Subversion
  • 수선화
  • BlogAPI
  • 퀴즈
  • 킹벤자민
  • Tattertools plugin
  • url
  • 오픈소스
  • 구근
  • OpenID
  • macosx
  • 식물
  • 디버깅
  • 벤자민
  • VIM
  • JavaScript
  • nodejs
  • 덴드롱
  • SVN
  • 커피
  • perl
  • MySQL
  • Linux
more
«   2023/03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 2023/03 (1)
  • 2022/09 (2)
  • 2022/03 (2)
  • 2022/02 (1)
  • 2022/01 (1)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