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읽지 마~
어딘가 분위기가 묘하게 모나리자입니다 ㅎㅎ 옷 맞춰입으니까 너무 예뻐요
드뎌..방문케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학이형이 2년후쯤 다시 온다고 하니 그 때쯤 재방문을 윤허해 주시길 바랍니다..맛난 음식 넘 잘 먹었슴다..집에 가다 넘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슴다..담에 산에 함 가자구나..
오~~집사님~~~!!!!
아기 아버지들로 나타나신 김준동 대리?님, 김태형 과장님~ 운동하는 정, 언제나 늘 최호진 과장님 방가 방가 ㅎㅎ
근데 집 전체가 이사온거지?
아닌데요 ㅎㅎ 회사가 너무 멀고, 학원이 너무 늦게 끝나서 겸사 겸사 이사했어요~ 시원해지면 집들이 할께요 (대략 8월말 9월초)~~
아.. 그래? 기대기대..
오래만이었는데 하필 회식이라 반가운 얼굴들을 못봤군. 서린은 운동했다더만 먹는 장면만 나오네. 다음에 다시 자리가 있었음 좋겠구만..
꼭!
사진으로라도 오랜만에 김준동 대리님 뵈니 반갑네요. 제가 일,월요일 무리한 워크샵에 워낙 촌에 있다보니 참석을 못했네요. 준호주임 집들이때 불러줄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