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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물을 적게 담도록 조정된 호수
수증기를 없앤 물
다른 빛이 나는 소
바른 마음으로 깨끗해지는 반지
돌멩이 제 5원소
별 속에 껴있는 은
두 줄로 오르는 파이프
해 지는 곳에 사는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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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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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줄로 오르는 파이프 제가 상상력이 부족하여 매치 시키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
근데 "두 줄로 오르는 파이프" 이게 저 맞는거죠? ^^;;
아니면 낭팬데...ㅋㅋ
과장님 덕분에 잠시나마 다 같이 즐거웠네요.. 2006.12.12 15:13 -
해 지는 곳에 사는 이웃 이건 나인 듯.. 2006.12.1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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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진 다들 즐거우니 제가 다 기쁩니다. 2006.12.1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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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정말 느낌이 새롭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이름은 해 지는 곳에 사는 이웃 이네요^^
제가 제이름을 한번 지어보자면 ^^ 강물을 건너는 새벽 이라고 지어보고 싶습니다.
혼이 들어있는 이름 같아서 재미있고 새롭습니다. 2007.01.17 18:43 -
최호진 재밌죠? 언젠간 이 방사람들이 다 모이면, 한 번 또... 해보리이다 2007.01.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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