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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서 한 발짝 더 일반 사용자들에게 다가가려는 시도는 올해하고 있는 안랩의 변화 중에서 인터넷 기업으로 인식하게 하기 위한 여러가지 중 하나이다. 내가 몸담고 있는 고슴도치 플러스도 그 일환에서 시작하였고, 빛자루다음 툴바와의 협력도 같은 맥락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제품 개발 및 서비스 조직이 정비가 되고,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이 옮겨오고, 또 신입사원과 신규채용을 통해서 인터넷 사업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 분야에서는 초보(!)인 것이다.

사실 힘*들*다, 기존 방식대로 제품쪽에 있었다면 오히려 편했겠지만, 웹서비스라는 익숙지 않은 조직에서 개발을 한다는 것. 생각은 꿈나무인데, 손발은 악몽을꾸듯 허우적댄다. 아우우~~~~!

오늘 말복이라고 회사에서 치킨을 쏘는 바람에 자알 먹고 한 글 끄적끄적!

p.s.
Idtail.com Phase 2 는 일정이 늦어지고 있고, 내일 릴리즈 예정인 Textcube 1.5 의 오픈아이디 플러그인관련해서 버그도 올라오고 있고, 여기저기서 메신저로 물어 보는 사람들, 시간아 빨리 지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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