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방문케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학이형이 2년후쯤 다시 온다고 하니 그 때쯤 재방문을 윤허해 주시길 바랍니다..맛난 음식 넘 잘 먹었슴다..집에 가다 넘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슴다..담에 산에 함 가자구나..
오~~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