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의 생성이란 무엇인가, 플라톤의 이데아처럼 어딘가에 존재하는 것으로부터 현실에 필요한 속성을 부여하며 만들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옆에 있는 다른 객체를 복사하여 속성을 원하는 대로 고쳐쓰는 것인가?

개발자가 철학적인 사고를 하기 쉬운 것들은 이런 사고가 설계에 도움이 되기 때문아닌가?

c/c++의 struct, class를 생각하면, 텅빈 설계도 같은 것에서 메모리를 차지하면 만들어지는 것은 플라톤의 이데아 같은 것이 생각나고, prototype 객체를 우선만들고 복사한 다음 속성을 변경하여 쓰는 Javascript 같은 것은 후자와 같은 모양 아닐까?

몇 년 된 간단한 생각을 일단 적어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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