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문학 전집 43] 고도를 기다리며. (사무엘 베케트)


아,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한심하게 뭐라 말하는지 이해 안되고, 노벨상 받은 작가니까 읽어주자하는 마음을 가진 적은 처음인 것 같다. 극 대본으로 되어 있어서, 과연 이게 극으로 연출할만한 건가 싶을 정도였으니, 나중에 검색해보니 나와 비슷한 느낌을 가진 사람들도 많았더구만.


좀 더 지식을 가지고 다시 읽거나, 아예 연극으로 봐야 될 것 같다.


--

덧) X-Men 시리즈의 두 할아버지 이언 맥켈런과 패트릭 스튜어트가 주인공을 맡은 연극이 런던에서는 있었다고. 헛헛...


  1. ? 2014.07.10 11:58

    공부를 안 해서 그러지. 공부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