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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소아과에 가서 보면 아주 청진기의 느낌이 아주 차갑다.
체온 정도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청진기 거치대 같은 것이 있다면,
겨울이 오는 주말에 반짝 아르바이트 외판원으로 소아과에 돌아다니면서 팔 수 있지 않을까?
대략 하나에 2,3만원만 남겨도 20곳 돌아다녀서 5,6개 판다면 흠...
--
별로 이윤이 안남는 것같군.
체온 정도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청진기 거치대 같은 것이 있다면,
겨울이 오는 주말에 반짝 아르바이트 외판원으로 소아과에 돌아다니면서 팔 수 있지 않을까?
대략 하나에 2,3만원만 남겨도 20곳 돌아다녀서 5,6개 판다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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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이윤이 안남는 것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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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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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아빠 거치대보다는 소독하는 기구가 좋지 않을까?
이병 저병 다걸린 아이들 같은 걸로 진찰하니...
입에 넣었던것도 귀에 보던것도...
소독을 하긴 하는거 같긴한데...
믿음이...영... 2006.12.12 09:39 -
최호진 그 믿음을 주는 뭔가가 사실은 다 쇼 아닐까요? 2006.12.12 14:46
-
심슨 모 일본만화에서 조산아로 나온 아이들 진료할때는
청진기를 반드시 체온만큼 데워서 진찰해야 한다는
스토리가 있었지라. 2006.12.12 12:15 -
최호진 오..!
그래.. 이게 시장이 작긴하지만 있긴있다니까.. 2006.12.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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