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썰렁한 엔지니어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썰렁한 엔지니어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962)
    • 전체 (843)
      • 서버 프로그래밍 (0)
      • 장난하기 (266)
      • 잡생각 (176)
      • 사는 얘기 (347)
      • 망상 (2)
      • 책 (20)
      • 영화 (16)
      • 시 (16)
    • 쓰지 않는 카테고리 (119)
      • 아이디어 (7)
      • OpenID (17)
      • 꽃과 나무 (28)
      • 모바일 로그 (52)
      • Textcube (15)
  • 방명록

육아 (2)
소를 잃었으면 외양간은 꼭 고쳐야한다.

둘째 딸 지안이가 어제 넘어지면서, 책장 모서리에 눈과 눈사이를 콕 찔렸다. 아~~~~~~ 7개월부터인가 걷기 시작하더니, 뭔가에 미치면 흥분하듯이 걸어간다. 내가 보기엔 뛰어간다. 어젠 당장 그 책장 들을 치웠고, 오늘은 이마트에서 애들 충격 방지용 모서리 마감재를 사와서 왠만한 곳은 다 붙였다. 지민이 키울 때는 뾰족한 곳은 실리콘을 붙여 놨었는데, 떼는데 시간이 많이 들어 이번에는 그냥 키우다가, 자칫 실명할 뻔 했다. 어제 밤 지민지안이가 넘어질 때, 천사가 넘어지는 방향을 틀어주지 않았다면, 오늘 상당히 다른 생활을 시작했을지 모른다.

전체/사는 얘기 2007. 1. 21. 18:45
딸 둘

하품하는 딸래미들... ;)

전체/사는 얘기 2006. 5. 11. 20:18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썰렁한 엔지니어
TAG
  • OpenID
  • writely
  • url
  • JavaScript
  • 벤자민
  • tattertools
  • perl
  • macosx
  • MySQL
  • BlogAPI
  • 오픈소스
  • Linux
  • nodejs
  • 클레로덴드럼
  • 퀴즈
  • 구근
  • Subversion
  • SVN
  • SSO
  • Tattertools plugin
  • 킹벤자민
  • 대화
  • VIM
  • ssh
  • 식물
  • TCP/IP
  • 수선화
  • 덴드롱
  • 디버깅
  • 커피
more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