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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1)
버틸 탱

http://hanja.naver.com/search.naver?query=%C5%CA 저걸 들여다 보면, 글자 세 개가 모두 버틸 탱자란다. 한자키를 눌러서 나오는 것은 하나 밖에는 없군. 사실 분기탱천이라는 말이 분기(분한 기운)가 하늘까지 "가득 찼다"라고 생각하여 "가득찰 탱"일까하고 생각했는데, 분기가 하늘을 "지탱하고 있다"라는 뜻이구만... 하늘이 곧 무너질텐데, 분기가 그걸 막아주고 있다니.. 좋은거야 나쁜거야?

전체/잡생각 2006. 8. 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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