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생각하기
2003.3.28. Fri. 가슴으로 생각할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는 언제부터 머리로 생각한다는 개념이 보편화되었을까? 과연 생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정신적 활동은 육체의 자극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또는 그 반대는 어떤관계에 있을까? 이 생각의 시작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미이라를 만들때, 코를 통해서 뇌를 빼낸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 이유는 그들 문화에서는 생각하는 위치가 가슴이라고 여기는 데 있다고 들었다. 그말이 사실이건 거짓이건간에,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했으며, 당장에 모든 사람들이 가슴을 생각하는 기관이라고 알고 있는 집단을 상상했으며, 그런 문화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를 즐거운 상상쯤으로 사유해보았다. 그 뒤로 시간이 날때마다, 가슴으로 생각해보려고 했으며, 심지어는 머리가 아닌..
전체/잡생각
2003. 3.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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