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고 설득한다는 것.
더운 여름날에 바람도 없고 에어컨도 없으면 땀이 흐른다. 공기 청정기는 먼지를 인식하고 작동하다가 언젠가는 멈춘다. 체한 듯하면 배를 비우고 간단한 약을 사다 먹으면 낫는다. 그리고, 식물들을 키우면 공기도 정화를 시킨다며, 수많은 실험 자료들은 아세톤 알데히드를 없앴다느니 암모니아를 제거한다느니 구구절절하다. 배가 아프면 아버지는 수지침을 놓으신다. 장모님과 어머님은 이것저것 먹을 것을 주시면서 몸에 어떻게 좋다느니 말씀을 하신다. 난 가끔 위 두 사실을 비교할 때, 어떤 다른 영역이 있음을 인식한다. 특히 요즘 같이 내가 식물에 관심이 많을 때, 관련 서적들을 보면 생활에 도움을 준다는 "약한 설득"이 곳곳에 널려있음을 본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키우는 식물의 이로움을 몰랐으랴? 그런데, 요 몇달전..
전체/잡생각
2005. 9. 21. 13: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벤자민
- url
- SVN
- 클레로덴드럼
- Linux
- 수선화
- ssh
- 커피
- 덴드롱
- TCP/IP
- 오픈소스
- JavaScript
- 킹벤자민
- SSO
- Subversion
- BlogAPI
- VIM
- tattertools
- nodejs
- Tattertools plugin
- OpenID
- 구근
- perl
- 대화
- MySQL
- 식물
- macosx
- writely
- 디버깅
- 퀴즈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
| 4 | 5 | 6 | 7 | 8 | 9 | 10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