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돌아다니닐 수 있는 것을 느끼는 것과, 인생의 정답은 항구에 정착하는 것을 동시에 느끼는 것 - 인생 별거냐 싶다. 난 자유인이다. 난 내 삶을 즐길 권리가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 무엇을 한다고 해도, 사실 제일 가치 있는 것은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이다. 머리속에 한 네 가지가 동시에, 비집고 시간을 달라고 한다 - 회사일, 지인의 홈페이지 마이그레이션, 텍스트큐브, 그리고 X. 채우려면, 뭔가를 비워야한다. 우린 이미 뭔가를 채우고 살고 있기 때문에, 그 뭔가를 우선 비워야한다 - 맞는 말이다. 누구에게나 어느 종교, 어느 신념을 가진 사람에게나 맞는 말이다. 또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서 살 건간에 맞는 말이다. 우린 이런 정도의 명제를 흔히 진리라고 일컫는다. 흡연을 하고 싶다. 흔히..
바쁜 생활 속에서도 생각은 멈출 수 없기 때문에 생각하는, 아니 어쩌면 생각해주는 그런 생활을 하다보면, 생각의 고삐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생각이 가는 대로라는 표현 그대로 살기 마련이다. 첫인상과 선입견이라는 단어들을 어렸을 때부터 경계해야할 개념으로 교육받은 나는 말 그대로 첫인상이나 선입견과 상관없이 판단하려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 새로운 사람에 대해 선입견을 갖지 않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 사람을 쉽게 파악해내는 능력도 없는 촉수가 거세된 살아 있는 생명체가 된거 같다. (생명체라는 뉘앙스는 mortal을 생각했지만 적절한 단어가 안떠오르네) 새로운 조직에 들어가고,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며, 특히나 돈이 오고 가야는 하는 상대를 만나게 될 경우, ..
같이 간 현 직장 동료들 말고도 다음 직원들을 오픈소스관련 모임이나 기타 여러 이유로 알게 된 사람들이 있어서, 나로서는 3일간 그들과의 교제가 재밌기도 하고, 아뭏든 초대이기 때문에 한 발 뒤에서 볼 수 있는 위치이기때문에 생각할 꺼리들도 가지고 오기도 했습니다. 관심이 있어서, API 관련해서 몇가지 세션을 들었는데, 석찬님의 말 중에서, "개발자에 의해서 주도된" 것이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습니다. 몇 세션을 같이 들은 전날의 피로로 kenu님은 한참 졸면서도 강의 화면은 잘 찍어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셨습니다. (이런 비화들은 역시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 씌여지는 것이..) 제가 속한 TNF의 Textcube도 Tattertools때부터 "Brand Yourself" 입니다. 즉, 세상에 자신을 나타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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