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으로서, 해당 사실을 알리고 대응을 해야할 것 같애서 글을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안철수연구소입니다. 우선 이번 건으로 고객님들께 큰 불편을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현재 MS 윈도우 XP의 서비스팩 3를 사용하시다가 부팅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고객분들을 위해 복구 CD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직접 CD를 구워 처리하실 수 있도록 ISO 형태로 배포가 되고 있으며, 또한 직접 CD 제작이 어려운 고객분들을 위해 전달해 드리고자 저희 직원들이 철야를 하면서 수천장의 CD를 굽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고객님께 ..
06:57:48 전직원 8시 비상출근 오늘벌어질 무시무시한 상황들 쩝~ 10:30:10 엠파스 회원가입완료 안내 메일링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호진 회원님. 검색품질 No.1 엠파스에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엠파스의 다양한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엠파스 가입정보 엠파스 아이디 : pynoos 엠파스 이메일 주소 : hojin.choi@gmail.com 회원님들의 생일에 축하인사와 함께 6,000원 상당의 공짜 선물을 보내 드립니다. 메일 블로그 랭킹 게임 검색 뉴스 지식 쇼핑 본 메일은 엠파스에 가입하시는 회원에 한해 발송되는 가입안내 메일입니다. 서비스 이용문의 등 기타문의는 [고객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 메일은 발신전용이므로 답장을 보내실 수 없습니다...
그림 나무 새 나는 그림 나무새 조용한 밤이면 너를 부르는 노래를 하며 세상의 적막을 잠깨운다 누가 알랴 누가 들으랴 세상의 적막은 아무도 없으므로 적막이라 할 수 없는 것 난 노래를 부르다 너의 기척 소리에 그림 나무 속으로 숨는다 널 볼 자신 없는 그림새는 추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두려워 적막이라 말할 수 없는 시간에 너를 부른다. Note: 그림나무새.. 테헤란로를 지나다보면 공사현장들이 있는데 미관상 벽을 숲 사진으로 찍어 놓은 곳이 있다. 마치 내가 그 적막한 숲 어딘가에서 숨어 있다가.. 그를 위한 노래를 부르고 그가 나타나면 숨는 모습을 생각해본다. 세상의 적막은 아무도 없으므로 적막이라 할 수 없는 것 이말은.. 아무도 없는 공간에 앞으로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사건이 일어났다면 과연 ..
밤에 서비스 정기 점검차 회사에 차를 가지고 갔다가, 건물 앞에 세워 놓고는 일을 마치고 내려와 보니, 심상치 않은 낌새로 차에 불이 켜있는 것을 확인하고, 시동을 걸어 보니 여지없이 방전 상태가 되어 있었다. 항상 점퍼선을 차에 가지고 다니므로, 애꿎은 lcm을 불러 도와달라고 요청하려 했건만, 전화를 아니 받으시는 통에 대략 난감하고 있었다. 하소연할 곳이 없어 자동차도 없는 BB양에게 전화를 걸어대고는, 택시아저씨 노하우를 전수 받고, 실행에 옮겼다. 3,000원의 사례비를 주고 집에 오면서 내내 이거 다음에 시동 걸 때 안 걸리면 어쩌지 하는 시나리오와 함께, 지금 문 닫혀 있는 동네 공업사에 세워놓고 아침에 와서 배터리 좀 갈아주세요...해야 할 것 같아서, 일단 빈 곳을 찾아 멈춰 놓고 40분..
잡생각이 떠올라 잠을 더 이루지 못하고 컴퓨터를 켜게 되었다. 요즘 내 머리에 생각의 똬리를 틀고 있는 주제중의 하나가 "기획"이라는 단어이다. 생각없는이라는 단어를 앞에 좀 붙여 몇가지 말을 만들어 보기로하자. 생각없는 개발자, 생각없는 그래픽 디자이너, 생각없는 UI 디자이너, 생각없는 퍼블리셔, 생각없는 홍보담당.이런 단어들을 만들어 놓아야, 그 옆에 생각있는 기획자라는 역할이 생겨난다. 위의 누구라도 생각하기 시작하면, 피곤해진다. 과거,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웹이라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없이 마구 시장에 쏟아져 들어오던 시절, 누군가는 지휘를 해야했고, 웹마스터가 변신하여 기획이라는 고유의 영역을 가진 타이틀을 생산해내지 않았던가. 개발자는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부터 Javascript, CSS를 ..
대화를 하다보면, 주의력에 대한 리듬이 있다. 말하고, 듣고, 해석하고, 반응하고하는 일련의 동작에는 두뇌의 상태변화가 있게 마련이다. 이런 실험을 해보면 알 수 있는데, 한참일하고 있는 창명씨를, "창명씨!"하고 불러서 나를 보게한 후, "그~"라고 한 마디 한 뒤, 한 5초간 정지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듣고 있는 상태로 순간 아무 것도 안하는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 순간만큼은 그 사람에게는 판단정지의 시간이 된다. 왜냐하면, 아무런 사전 정보없이 무슨 말을 할 지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해석할 만한 실마리를 수집하기 위해 최대한 듣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대화 중에서도 주거니 받거니 하는 상황에서, 한 사람의 대화는 말의 반만 들어도 이미 해석의 반이 되는 리듬을 타게 된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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