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0일 첫 막걸리에 우연히 도전한 이후 오늘이 딱 1년 되는 날이다. 오늘도 여전히 막걸리를 담갔다.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것이 맛있는 막걸리 만들기다. 밥을 짓고, 누룩에 섞어 기다린다음 찌개미를 거르는 채주를 하면 하얀 막걸리를 얻을 수 있다. 첫 막걸리는 일주일만에 만들었고, 그 맛이 너무 좋아서 내 레시피를 얻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했다.처음엔 한 번에 만드는 양을 쌀 1kg 에서 4kg 까지도 해보다 지금은 3kg을 사용한다.처음엔 1주일만에 만들다가 4주까지도 해 봤으며 지금은 하절기 2주 그외 3주를 한다.처음엔 찜기에 고두밥을 한시간씩 찌다가, 지금은 18분 백미쾌속으로 한다.처음엔 단양주로 한 번 담그다가, 다섯번까지 나누어 담아 보다가 지금은 삼양주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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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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