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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une8th.net/wiki/wiki.php/oleeve/2005-03#07
그런데, 난 왜 요즘들어 꿈다운 꿈을 안꿀까 모르겠다.
너무 피곤에 지쳐 떨어져서 그런것일까?
아뭏든 힘들도록 뭔가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는 것은 버릇인것같다.
그런데, 난 왜 요즘들어 꿈다운 꿈을 안꿀까 모르겠다.
너무 피곤에 지쳐 떨어져서 그런것일까?
아뭏든 힘들도록 뭔가하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는 것은 버릇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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