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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것을 안하다안하다보니. 이제 글감이 떠올라도 글이 안씌여지게 됩니다.

이런 글이라도 써야 블로그에 미안하지 않을 것 같아 남깁니다.

엄청더운 주말들의 연속.

올 여름은 왜 이렇게 더운지.

집에서 눈치 보면서 스타크래프트2 오픈 베타를 하는 것도 못하겠고요. ;-)

어떻게든 글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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