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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서 기르던 스파티 필럼 하나를 둘로 나누었다.
오늘 회사에서 기르던 스파티 필럼 하나를 둘로 나누었다.
회사에서는 정청환 과장님에게 하나 주었는데, 그 자리에 놓으니 아주 어울린다. 부디 잘 기르시라.

에너지를 듬뿍 먹고서는 꽃대라도 하나 올렸으면 좋겠다마는,
회사에서 길러서 그런지 그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집에 있는 놈은 겨울 한 달정도 햇빛을 보게한 뒤 그늘진 자리로 옮겼는데, 잎이 아주 실하거든...

불염포에 하얀 땅콩과자 같은 꽃... 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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