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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를 내는데 사용되는 근육과 그 kinetics에 관심이 계속 있다. 언젠간 잉여로울 때,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만, 그 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오늘도 한참을 Oral muscle 자료들 보고, 의학 동영상들을 보니 다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 만. 언제나 실행할까는 나도 미지수.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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