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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소스에 참여하는 모습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습니다.
  • 만든 프로그램을 소스 채로 공개
  • 처음부터 오픈 소스로 기획하면서 개발
  • 잘 진행되고 있는 오픈소스에 패치 혹은 기능 추가를 보내면서 참여
소스 코드 개발 외의 것으로는
  • 지역화 담당자
  • 진행되고 있는 오픈 소스 관련 커뮤니티 운영자
  • 드물게 있는 아이콘/그래픽 담당
  • 해당 프로그램의 문서화 담당자
  • OS 배포판 빌드 담당자

소스 코드 개발자로서 뭔가 오픈 소스관련된 일을 시작하는 것은 위와 같은 경우들이 있지만, 그것 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피드백이 줄어 들게 되고, 좌절 모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만큼 홍보의 문제가 있는 것인데, 많이 쓸 수록 좋고 나쁜 피드백들이 오게되고, 이런 피드백들이 지속적인 개선에 대한 욕구를 가지게 합니다.

시작은 다양하지만 유지하는 모습은 비슷하고, 대개의 개발이 그렇듯이 비슷한 수순으로 진행됩니다. 이른바 교과서 같은 곳에 있는 개발 프로세스의 순환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개발 프로세스의 중심에 있는 것이, 사용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개발은 아트(art)로 시작하였을지라도, 그 이후 과정은 엔지니어링(engineering)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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