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같이 놀자.

집에 있는 걸로 요리만들어 보고 싶어.


.... 수두야 얼른 나아라. 나쁜 아빠 되고 싶지 않다.

지난 주 금요일 병원다녀온 뒤로 집에만 있는 너도 힘들겠다.


일단 일하고, 다섯시엔 요리를 하든 뭘하든 하자고 방으로 돌려보낸뒤, 마음을 진정하고 있다.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