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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캠프에 발표자로 참여하였습니다. OpenID와 태터툴즈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고자 30분정도 세션을 맡아 얘기를 나눴습니다.

또한 TNF의 존재감이 새로운 그룹으로 나오게 될 것이라는 발표하는 장이었는데, 요는 TNF와 TNC의 모호한 개념 (사실 내부적으로는 명확한데 Tattertools, tistory 사용자에게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에서 오는 여러가지 이유를 해소하고자한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곧 열리게될 사이트를 통해서 아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이트 도메인 주소를 아직 확보하지 못해서 비공개)

제가 찍은 사진들 중 잘나온것만 약간 밝게 처리해서.. 올립니다.

라지엘 김지한님...



그 유명한, 꼬날 이미나님과  팔글의 이삼구님, 두분은 TNC에 박차를 가해주시러 입사하셨습니다. 굥장히 친한척하십니다.






TNF의 교주 inureyes 신정규님 (블로그 하나더)


라지엘님 하나 더!




그리고, 드디어 eV 맞춰서 나온 그 나마 볼만한 내 사진.



발표 자료요? 별로 볼것이 없어요...
그냥 세션 제목만 쓸께요..

1. OpenID 동작
2. OpenID에서 SSO를 위한 장치
3. Admin Access
4. Writer Access
5. Reader Access

이 정도였습니다. 궁극적으로는 OpenID를 통해 블로그가 사회적인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늘 그렇듯이 이렇게 크게 모이면, 깊은 얘기를 못 나눠서 아쉽습니다. 저에게 질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티셔츠 고맙구요..
공병호 박사님의 책 고맙습니다..

모두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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