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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다.
원문을 찾아 보니 영어 공부하기 좋은 단문들이 많더라.
적절한 비유와 암시와 대조가 있다.
호밀밭의 파수꾼이 뭘 말하는지 드*디*어* 알게 됐다.
몇십 년 만에 알게 돼서 한편으로는 참으로 후련하다.
내가 겪은 고등학교의 경험보다 일탈의 범위가 넓더라.
머리 좋은 사람에 대한 구별이 심하다. (그래서 좋다?)
더 어릴적 읽었으면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상상해보니,
어쩌면 당시의 나에게는 큰 영향을 주지 않았을 듯하다.
뉴욕의 센트럴파크가 더 가깝게 느껴진다.
샐린저, 이 사람은 마지막에 게이를 집어 넣다니!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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