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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
Sting의 "English man in New York"에 나오는 가사중 하나이다.
http://www.geocities.com/bestlyr_x/lyrics/englishmaninnewyork.html
처음 노트북을 샀던 1996년에 노트북에 CD가 있는 것을 활용해 볼려고 Sting 을 하나 샀었는데,
인상 깊은 노래였었다. 물론 당시에는 가사를 확인하며 들을 생각은 안하고 있었는데,
가끔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아는 노래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다가...
저 부분이 잘 들리는 것 아닌가! (다른 부분은 안들림...:( )
어쩌면 잘 들을 수 밖에 없는 심리를 반영한 것 같기도하고,
I'm an alien
I'm a legal alien
I'm an Englishman in New York
어디서나 이방인처럼 사는 인생인게지.. 왜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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