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gmail 계정으로 오는 메일들을 pop3로 퍼와서 보곤 했는데, 이젠 gmail에 직접 들어가서 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오는 메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메일링 리스트인데, 사실 이것들도 폴더로 구분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어차피 볼 때 마음먹고 봐야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이렇게 설정을 바꿈으로써 나는 다음과 같은 행동의 변화를 수반해야한다.
- gmail을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해야한다.
- gtalk의 notify를 잘 이용하기 위해서 필터 설정을 통해 불필요한 notify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
- 일부 의미 있는 메일링 리스트의 메일들(TortoiseSVN pot file 변경 등)은 forwarding을 하도록 필터 설정을 바꿔야한다. 고맙게도 gmail은 다른 웹메일답지 않게 필터 기능에 Outlook Express 등에 있는 forwarding 기능이 있다.
휴가기간에 집에 있다보니 쓸 데 없이(?) 뭔가 행동의 변화를 주는 것들이 있는데, 이번에는 이것이 된 것 같다. 오래가길
반응형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수선화
- 클레로덴드럼
- perl
- BlogAPI
- ssh
- 퀴즈
- JavaScript
- 식물
- SVN
- 커피
- 구근
- 대화
- TCP/IP
- VIM
- SSO
- 덴드롱
- Tattertools plugin
- MySQL
- 디버깅
- 오픈소스
- tattertools
- writely
- url
- 킹벤자민
- macosx
- 벤자민
- Subversion
- Linux
- OpenID
- nodej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