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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같이 일할 기회가 없어서 그렇지, 성격 좋은 외국인 친구가 며칠간 와서 고생해주는 것이 좋은 경험아니겠수? 더구나 그쪽은 제품을 팔아야하고, 우리는 가져다가 써야하는 입장이니 더욱 편하게.

며칠간 지켜보면서 재밌었습니다. 네....

금요일 밤에 공짜 C2H5OH 파티에 초대해줘서 고맙고... 안되는 영어 써가면서 힘썼네.. 그랴.

아래 외국인은 맨 오른쪽... 牛玉孝 씨...  실제 같이 일한 사람은 맨 왼쪽의 양준호와 정서린...
나머지들은 그날의 게스트... ^^;

옥효씨가 산사춘과 백세주를 좋아했으면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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