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로 만든 웹 서버가 메모리 릭이 있는 것 같아서, 임시로 클라이언트 요청 수에 제한을 걸고 새로 실행되도록 설정했다. 임시가 길어져 1년이 돼가는 동안 잊고 있다가 개발자의 자존심을 건드는 설정인지라 다시 봐야했다. 이 글은 메모리 릭을 잡았다는 것이 아니다. 서버들 중 적당히 스왑을 사용하고 있는 녀석을 골라서 들어갔다. gunicorn 들 중에 제일 pid가 큰 것을 골라낸 후, 해당 PID 에 strace 를 걸어서 GET/POST와 URL PATH에 해당하는 것만 출력하도록 awk 파이프 질을 했다. 동시에 "ps -efl" 로 해당 PID만 골라낸 다음 awk로 적당히 메모리 사용량 부분만 출력한다. 대략 512 개의 요청만 하면 사라지는 gunicorn의 PID이므로, 위 두 작업을..
Vim 7.0이 나온지 한참됐지만, 6.x에 만족하고 있다가, 요사이 태그리스트나 몇몇 화려(?)해진 기능을 그냥 무시하고 지나치다가... :Tex 명령을 발견하고는 놀랬습니다. 주로 :Ex 와 :Sex 만 쓰다가 저런! LaTex 같은 것이 아니라 Tab Explore라는 기능인데, 현재 편집중인 파일이 들어 있는 디렉토리를 보는 명령입니다. 전엔 주로 :Sex (혹은 :Se)로 만족(?)하며 살았는데 이거 뭡니까. 뒤져봤더니 gt 를 누르면 생긴 탭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더군요. gt : 다음창 gT : 이전창 c-w gf : 커서아래 파일이름을 새탭으로 열기 c-w gF : 커서아래 파일이름을 새탭으로 열고 커서 다음에 있는 행 표시로 이동하기 :tabnew : 빈 탭 만들기 종료는 늘 하던대로 c..
1. 다들 아는 지식 - vim 에서 :make 하면 현재 디렉토리의 Makefile로 컴파일을 합니다. 그리고 컴파일 결과가 quick fix 창에 나타나게 되지요. - 이 때, :copen 으로 quick fix 창을 열어 :cn, :cN 등으로 오류가 난 곳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얼마전에 안 지식 - 빌드 로봇이 출력한 결과가 build.log 로 남게 되면, 여기에는 warning, error 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vim -q build.log 를 사용하면 비슷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디버깅
- SVN
- Tattertools plugin
- 수선화
- Subversion
- BlogAPI
- 킹벤자민
- url
- ssh
- 커피
- 오픈소스
- OpenID
- 클레로덴드럼
- TCP/IP
- nodejs
- SSO
- JavaScript
- 퀴즈
- 식물
- tattertools
- perl
- 대화
- macosx
- 구근
- Linux
- MySQL
- 덴드롱
- VIM
- writely
- 벤자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