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공사를 한 아파트에 와서 살기 때문에, 베란다의 크기가 안방쪽 밖에는 없는 상황이다.
2004년 이사 올 때는 없던 취미가 작년 2005년 여름 이후로 생긴 덕에, 베란다는 완전 초만원이다.
너무 좁아져 신경 쓸 수 없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대략, 집에 있는 화분수가 조그마한것까지 다 세어보면 50개가 넘다 보니 ... 원.

오늘 물 주다가 며칠전 깜박잊고 아침에 물을 안주어 생긴일을 생각하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도 같은 종류의 화분들.... 정리해야지 원. 같은 종류가 많아지는 것은 가지치기를 많이 해서 그렇게 된 현상인데, 남을 주기에는 너무 작아서 안될 것 같다.

고민된다. 공간을 넓히던지 화분을 대거 들어 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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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04 09:47 신고

    언제든 제가 걷어가 드릴수 있는데~~
    ^^

  2. 심슨 2006.09.04 10:06 신고

    벤자민 분갈이 했어요, 뿌리가 화분다채우고 스치로폴 조각까지 꽉 물고있었어요.

    (비싸고) 이쁘고 넓은 화분으로 옮겨줬으니 좋아하겠지

    화분줄일 생각있으심 전 크기 작은거 상관없는데,

    분갈이후 남은 작은화분 두개가 있기도 하구요.

    • 최호진 2006.09.04 11:03 신고

      스티로폴은 이제 나도 안쓰려고.. 작은 화분에 자갈 대신 넣었는데, 작은 화분에 자갈 넣는다는 것이 좀 생각상 이상하더구만.

  3. listen 2006.09.06 11:56 신고

    나한테도 하나 줘바...
    많이 줘도 좋은데...
    나도 집 구조가 너네랑 비슷하다...
    베란다는 빨래를 말려야 되서...
    티브이 위와 방안 여기 저기에 화분들이 있지...
    그래도 화분 많으면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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