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의 경우처럼 소스포지상에 있는 poedit는 아무나 소스를 가져갈 수 있어서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모든 일을 끝내고 커밋하려는데, 알고 있는 모든 비밀번호가 먹히지 않았습니다.
바보처럼 모든 기억을 다 끄집어 내어, 저 건너편에 누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모조리 주고 말았습니다. (컴퓨터겠지요.. 누구겠어요.)
poedit 로그를 보니, 만2년만에 커밋하는 것이더군요. 제가 다른 소스포지의 활동이 없던지라, 아마 2년동안 소스포지에 로그인하여 들어가질 않았던거 같습니다.

나이들어서 점점 굳어가는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왜이러지 담배도 안피고, 그렇다고 맨날 술마시는거도 아니고...
다섯시에 일어나서 삽질하고, 이제 출근! 랄랄라...랄랄라...
언젠가는 쉬는 날이 오겠지요. 그때까지는 달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