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태터캠프가 열렸습니다. 2회는 대전이라 못가봤구요. 자주 모였던, 다음커뮤티케이션즈 3층이 이제 친근해지기까지 합니다. 또한, 이제 자주 나오시는 TNF분들과 그리고 TNC 분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이번엔 상당히 편했습니다.

이번에는 제휴건, 티스토리 다음 인수건 등으로 백그라운드 지식을 들을 기회가 많았고, 또 세션2에서는 TNF에 어떻게 하면 참여할 수 있을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도 된 것 같습니다.

매번 기회때마다 보는 것이긴하지만, 신정규님의 기조연설(?)격인 프리젠테이션은 한편의 쇼를 보는듯 완벽을 지향하였고, 전체적인 행사 진행도 과거 1회때 보던 것과는 달리 매끄럽게 잘된 것 같습니다.

선물로 안철수연구소에서 협찬하여 드린, IDtail.com 컵과 빛자루 파워 1년 이용권은 모든 사람들에게 요긴(?)하게 씌였으면 합니다.

오늘은 굉장히 제 기분이 업(!)되어 있었습니다. 왜그런지는 알 수 없었는데, 제가 기술얘기를 해도 사람들이 웃어주셔서 막 달린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멀리, 대전, 청주에서 오신 론니나님과 제이파커님 항상 뵐때마다 오래된 친구들처럼 든든합니다. 같이 일한다는 것을 즐겁고, 지금 한참 야간버스를 타고 가시고 있으실텐데, 무사히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수고 많으셨던, TNC 직원여러분들과 TNF의 고재필, 한희주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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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konal 2007.07.22 01:17

    쿨엔지니어님의 오픈아이디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
    쿨엔지니어님이 있는 것이 바로 제휴라는 부분에서 넘어 갔다는 거..
    오늘 뒷풀이 때 함께 술 못마셔서 아쉽네요. 다음에 술 한 잔 하시져.. 오늘 피곤해 보이시던데, 기분은 업업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coolengineer 2007.07.22 13:21

      오픈아이디 이야기는 그닥 재밌게 못 한 것 같았는데, 재밌게 들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피곤해보였나요? ^^;

  2. lunamoth 2007.07.22 01:29

    그간 궁금했던 점이 태터캠프를 빌려풀수 있었네요^^; 호진님의 유머러스한 테크니컬 세션 재밌었습니다. 그럼 또 종종 뵙겠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 coolengineer 2007.07.22 13:23

      태터툴즈 바닥을 열심히 빛내주시고, 끊임없이 관심을 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꼬날님과 더불어 관련 글에 모두 답변달아 주시는 열정(!) 언제나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3. xizhu 2007.07.22 01:36

    오늘의 쿨엔지니어월드 ~_~ 웃음코드가 통했어요!
    쿨엔님께 이것저것 중요한 것들을 많이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가르쳐주세요. 개발은 빼고요 흣^^

    • coolengineer 2007.07.22 13:23

      피곤하셨죠?
      사용자에서 좀더 업그레이드되어 중재할 수 있는 Evangelist가 되시길 바랍니다.

  4. J.Parker 2007.07.22 01:43

    호진님 오늘 하루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호진님 뵐때마다 느끼지만 오래된 사이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은 정말 호진님의 유머스런 세션 재밌었습니다.^^
    다음 캠프때 또 뵙겠습니다. 꼭 캠프가 아니더라도 보고싶으시면 콜해주세요.
    뵈러 가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구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coolengineer 2007.07.22 13:25

      오케이, 그 팬한명 데리고 항상 동행합죠.

  5. fulldream 2007.07.22 02:00

    쿨엔지니어님 유머러스한 강의 잘 들었구요...
    앞으로도 다음 캠프에서 좋은 강의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쿨엔지니어님 덕택에 ID-tail컵 잘 받아갑니다~
    (몇몇 블로거들과 뒷풀이에 참여했는데 어떤 분은 오픈아이디 행사때 ID-tail컵을 2개 받았고,
    이번에 1컵을 받아서 총 3컵이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도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걸 보니 ID-tail의 인기가 대단한 것 같네요^^)

    • coolengineer 2007.07.22 13:26

      컵이 많이 동이 나갑니다. 사무실의 재고도 이젠 바닥을 치고 있어요...

  6. LonnieNa 2007.07.22 11:00

    피곤했던지 이제 일어났네요.
    재미있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날로 발전해가시는 유머감각!

  7. 망고 2007.07.22 13:09

    명쾌한 해설 잘 들었습니다. 특히 꿀단지에 빠진 ***란! @_@

  8. 체리인형 2007.07.22 19:00

    태터 캠프에서 좋은 이야기를 호진님 덕분에 많이 듣고 배운 것 같아서 참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OpenID 섹션에서 많은 것은 배운 것 같습니다.
    블로그 이미지와 다르게 유머러스 하시고 좋으신분 같아요. ^_^
    아무쪼록 자주 블로그에 자주 들려서 좋은 자료 보고 가겠습니다.
    흑흑 사실 빛자루 받고 싶었어요. ;ㅁ;
    이상 체리인형이였습니다. ~~

    • 최호진 2007.07.23 22:20

      제가 하도 딱딱한 주제로만 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전, 정말로 썰렁한....엔진여입니다.

  9. daybreaker 2007.07.22 22:57

    얘기는 재밌었는데 너무 피곤해서-_- 반은 눈감고 들었다는...;; 그래도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 최호진 2007.07.23 22:22

      우스웠어요.... 졸다가 번쩍...집중하는 모습. ^^;
      교주님과 거의 비까비까하게 늦게 자는 듯한 니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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